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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mm와 그 절반크기인 1.2mm의 스톤이 번갈아 셋팅된 반지로 페미닌한 무드가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어느 한 곳 모나거나 튀는 곳 없이 조화롭기 때문에 데일리 반지로 착용하기 좋고 다른 반지와 레이어링 해도 좋습니다.
다만, 스톤을 물린 난집의 높이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가드링으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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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안녕하세요 고객님 어니스트서울입니다
- 익명
- 22.11.23
- 26
- 한번도 손가락에서 빼본적 없는 데일리 아이템인데, 드디어 쌍으로 착용하려고 재구매했어요
- 익명
- 22.11.11
- 25
- 안녕하세요 어니스트서울입니다
- 익명
- 22.11.14
- 24
- 맘에 완전 쏙쏙 듭니다
- 익명
- 22.11.02
- 23
- 안녕하세요 어니스트서울입니다
- 익명
- 2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