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니처 컬렉션
22FA Collection

어니스트서울 시그니처컬렉션 B-Hind story
시작은 이랬습니다. 22년 여름, 한참 이슈가 되었던 저희 베젤발찌의 카피 제품이 종로 여기저기에서 보이는걸 보면서 아직 작은 브랜드인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씁쓸한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 프로젝트 였어요.
시작은 이랬습니다. 22년 여름, 한참 이슈가 되었던 저희 베젤발찌의 카피 제품이 종로 여기저기에서 보이는걸 보면서 아직 작은 브랜드인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씁쓸한 마음을 가지고 시작한 프로젝트 였어요.
그래서 우리만 할 수 있는 디자인을 좀 해보자가 그 시작이었고, 우리만 할 수 있는 거라면 역시 어니스트서울의 로고와 심볼을 이용한 디자인이 가장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디자인이었고요. 그리고 제일 잘하는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세팅해서 제작한 것이 바로 이번에 선보이는 Signature collection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