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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짜리 스톤 6개로 이뤄진 십자가 모양의 팬던트에 박스체인을 연결하여 디자인한 크로스목걸이입니다. 각각의 스톤을 금으로 감싸 베젤 세팅하였으며 전체적으로 각진 형태의 쉐입을 띄고있습니다.
스톤 뒷면은 세척이 용이하며 빛을 더 잘 받을 수 있도록 오픈였습니다. 또한 팬던트의 뒷면에 곡선의 사각형 패턴을 입혀 보이지않는 안쪽 디자인까지 섬세하게 디자인 했습니다.
부드러운 박스체인이 중앙의 크로스 팬던트를 단단히 잡아줍니다. 고리형 팬던트로 목걸이 줄이 돌아가더라도 팬던트는 늘 중앙에 위치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사진 속 모델은 50cm로 착용하였으며, 옵션에 원하는 길이가 없을시 어니스트서울 홈페이지 우측하단 ‘상담’버튼 또는 카카오톡 ‘어니스트서울’고객센터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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