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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프롱 테니스팔찌의 뱅글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내장된 와이어가 탄력있게 원형을 유지해주며 4개의 프롱(발물림)이 스톤을 단단하게 잡아줍니다. 하드한 뱅글과는 다르게 혼자서 착용하는 것도 편하고 착용후의 느낌도 매우 소프트해서 착용하고 있는 내내 연신 편하다 편하다를 외친 제품입니다.
발물림을 꼼꼼하게 눌러주어 피부에 긁히거나 올이 풀릴 염려가 없이 제작되었습니다. 스프링잠금 형태로 혼자서도 착용이 간편하며 뱅글 형태 유지를 위해 스톤의 난집 아래쪽은 막힌 형태로 디자인되었으니 참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