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기
'탈리스만'이란, 부적이라는 뜻으로 소망하는 바를 목걸이에 새겨 간직하던 옛 관습에서 착안해서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소망하는 단어의 이니셜 혹은 단어 전체를 새겨 간직해보세요.
팬턴트를 연결하는 고리부분에 멜리 사이즈로된 모이사나이트가 촘촘히 셋팅되어있습니다. 작은 멜리 스톤이지만 늘 반짝일 수 있도록 휘광성과 퀄리티를 우선으로 스톤을 선별합니다. 움직이거나 활동하더라도 팬던트가 중앙에 올 수 있도록 고리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각인
앞면에만 각인이 들어가는 제품으로 각인 글자는 영문/한글 모두 6자까지 가능합니다. 소망하는 바를 새겨서 간직하세요.
글씨체
명조와 고딕체중 선택이 가능하고 영문 (대소문자 모두 가능) / 한글 모두 동일한 글씨체로 각인됩니다. 하단에서 예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