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중의 클래식, 4발 물림의 4프롱 테니스팔찌입니다. 캐주얼이든 정장이든 어떤 착장에나 잘 어울리고, 다른 시계나 팔찌와 레이어드해도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좋은 아이템입니다.

옷을 입고 벗을 때에도 걸림이 없도록 발물림 하나하나 꼼꼼하게 눌러서 만들기 때문에 프롱 디자인임에도 만져보면 매끄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저희 어니스트서울의 테니스팔찌가 오랜시간 사랑받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스톤 크기와 컬러, 빛을 균일하게 맞추는 과정을 거치며 퀄리티 좋은 스톤 배열합니다. 또한 나열된 스톤 컬러에 이질감이 없도록 꼼꼼하게 스톤을 선별합니다. 데일리로 빼지 않고 편하게 착용하시려면 1부를, 적당한 무게감이 있으면서 볼드한 느낌을 선호하신다면 2부 이상을 추천드립니다.

잠금
스프링방식의 1차 잠금과 옆 날개를 이용한 2차 잠금을 도입하여 쉽게 풀리지 않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잠금장식에도 동일하게 스톤을 셋팅하여 정성스럽게 제작하였습니다. 옆 날개 장식의 경우 금의 무른 특성 때문에 착용하다보면 금속의 텐션이 줄어들어 헐거워질 수 있습니다. 살짝 힘주어 잠금을 눌러주면 다시 틈을 좁힐 수 있지만 불안하신경우 어니스트서울 상담센터로 요청주세요. 수거 후 전반적으로 잠금을 점검하여 다시 보내드립니다. 자세한 착용법은 아래 상세 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3프롱 vs 4프롱
프롱은 스톤을 지지하고 있는 발물림을 의미합니다. 3프롱은 3개의 발물림이 스톤을 잡고있는 형태로 전반적으로 둥글고 여성스러운 느낌이납니다. 반면 4프롱은 4개의 발물림이 스톤을 잡고 있어 스퀘어 형태를 띄며 클래식하고 깔끔하며 시계와 매치했을 때 멋스럽습니다.

기억해주세요
길이에 약간의 오차가 있습니다. 이는 반품의 사유가 되지 않으니 주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