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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을 물고 있는 난집의 모양이 곡선의 격자형태(트렐리스)라 붙여진 이름으로 옆면의 모양까지 신경쓰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디자인입니다.
앞에서 봤을 때 발모양이 뾰족한 클로우와는 다르게 발모양이 둥근것이 특징이며 부드러운 느낌의 제품입니다.
체인이 돌아가지 않도록 팬던트의 양 옆을 고정시킨 일체형 형태입니다.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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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너무 마음에 들어요. 큐빅과는 차원이 다르게 반짝반짝거립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샀어요.
- 익명
- 23.12.23
- 37
- 어쩌다 한 번씩 화이트골드 악세사리가 필요해서 그동안 눈여겨보고있던 아느스트 서울에서 모이사너이트로 귀걸이 8부, 목걸이 1캐럿, 1부 하프테니스 구매했어요
- 익명
- 23.02.21
- 36
- 안녕하세요 고객님 어니스트서울입니다
- 익명
- 23.02.27
- 35
- 마누라한테 결혼할 때 다이아 천만원들여 해줬는데
- 익명
- 23.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