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O BUT NOT ALONE
혼자로도 충분히 빛나는 존재감
랩다이아몬드의 첫 컬렉션을 오픈하며 소개한 체인팔찌입니다.
처음 이 제품을 착용하기 전에는 스톤이 너무 작아 체인에 묻혀보이지 않을까 걱정 했었으나 지나친 걱정였어요.
1부 사이즈 랩다이아몬드 스톤이 체인과 적절히 어우러져 이질감이 없으면서도 스톤이 뿜어내는 빛의 존재감이 독보적입니다. 이 팔찌를 차고 있으면 옆 사람의 시선이 자연스레 제 팔목으로 향하는걸 한 두번 경험한게 아니랍니다.
#미니멀하고 깔끔한 데일리 디자인
데일리 실버 아이템처럼 깔끔하게 착용할 수있는14k 화이트골드 제품이여요. 개인적으로 실버 아이템을 좋아하지만 변색이 빨리 되어 조금 아쉬운 면이 있는데요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을 덜 수 있어서 좀 더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았어요. 1부 싱글 스톤이 은은하지만 멋스럽게 빛나서 문신템으로 정말 강력 추천 드려요.
#3.87g의 가벼운 무게, 부드러운 체인
팔찌 자체가 매우 가벼워 착용 후 활동하기가 정말 편안했어요. 솔로 스톤의 장점이기도 하지만 체인 자체가 매우 부드럽기 때문에 그 착용감이 매우 안정적이고 어느곳 하나 걸리는 곳 없이 맘놓고 착용할 수 있었어요.
#이중 잠금으로 분실 위험 없이
어니스트서울의 대부분 팔찌들이 그러하듯 솔로 체인 팔찌 역시 이중잠금으로 이뤄져있어요. 혀장식을 첫번째로 끼운 후 옆쪽 날개장식으로 똑딱 잠궈주세요. 아무리 팔을 흔들어도 빠지지 않는답니다.
두번째 제품은 위시본 반지입니다.
wish (소망) + bone(뼈) 의 합성어인 위시본밴드는 조류의 쇄골 뼈 모양을 본딴 형상이예요.
이를 지니고 있으면 소원이 이뤄진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아끼는 사람에게 선물하거나
기대하는 일이 있을 때 많이 찾는답니다.
위시본 반지를 착용해보니 실반지답게 굉장히 가벼우며,
독특한 디자인덕분에 순금이지만 올드해보이지 않는
세련된 디자인적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반지를 착용하고 지인들을 만나면 꼭 한마디씩 반지에 대해
질문 듣는 경험을 하게되실거예요.
다만 24k 순금 특성과 더불어 얇은 실반지 형태이므로 힘주어 누르면 형태가 변형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사려깊은 포장과 안전한 배송
선물로도 손색없는 하드케이스 패키지로 제공됩니다. 또한 50만원 이상의 제품은 보안운송회사인 VALEX를 통해 배송되기에 안전하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불필요한 포장은 최소화하되 포장을 여는 순간 감동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한 누군가에게 선물할 때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고민과 정성을 담았습니다.
패키지는 두가지 타입으로 제공되며 내부 상황에 따라 임의 출고됩니다. 두가지 타입 중 특별히 원하는 타입의 패키지가 있으신 경우 배송메시지에 남기시거나 온라인 고객센터로 요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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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 triplelabs Inc.
CEO/CPO : JIEUN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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